터키 반van과 반 호수 (6)

안타키아에서 18시간을 달려 도착한 반van 인근, 반 호수에서의 일출

 

잠시 자고 일어나 점심을 섭취하러 나온 반 시내 풍경

 

갑바도키아로 가는 길. 낮의 반 호수

 

떡보정이 아쉽다. 필름을 다시 스캔해야할텐데...

 

반 인근은 쿠르디스탄으로 불리는 지역, 테러를 대비해 군인들이 검문을 한다.

 

반 호수를 벗어난 시점에...

필름을 raw처럼 12비트나 16비트로 스캔할 수는 없을까. 스캔기술이 바닥을 치는 초창기에 스캔한 사진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