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포 왼쪽의 바위 위에 새겨진 '필동암'. 6월의 모습이다.
엄청난 물이 쏟아져내려오는 장마철의 도봉 폭포
필동암 글씨의 모습이다.
용주담 글씨. 수풀에 가리기 전 6월의 모습이다.
수풀에 가려진 용주담 글씨다.
계곡 위에 지어진 정자 '가학루'다. 생태탐방연수원 직원들이 가끔 쉬다 가는 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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